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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깊은 우정을!!! 깍두기처럼 썰어서 식감있게,,,,, 아주 중요한것은 사람입니다. 전 오늘 반반 제일 반가운 것은 아내의 목소리,,, 저의 말 밥있느냐? 오늘 시를 한편 앍었네요 김현승님의 가의 기도! 모두 내일을 위하여 , 가을을 위하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