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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먹는 밥이 그리웠다! 후다닥 퇴근하면서 아내에게 주문한 음식은 돼지두부새우젓찌게였습니다 육수에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고 조리하면서 새우젓을로 간을 해서 깊은 맛이 나는 음식! 예전에 행사가 있으면 큰 통에 끓여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곰치와 상추로 좀 느끼함을 잡고, 쌈을 즐기기 위한 강된장! 바지락조갯살을 넣고 조리합니다 이러다 삼식이? 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