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글

농돌이 2017. 4. 21. 09:38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법정스님 오두막 편지 중에서--

 

어느날 새벽,

 

목장에서 기다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