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서산 개심사의 여러 모습들,,,,
농돌이
2016. 5. 3. 02:30
세상의 모든 일이 어떻게 바라보는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지고, 대처 능력도 달라집니다
일상 속에 늘 답이 있다는 것 입니다
일상은 나에게 말을 걸고, 늘 묻습니다
지나치는 일들이 대부분이고, 자세히 보는 일들은 아주 적습니다.
늘 그 중심에 내가 있지만,
어쩌면 주변인이죠?
느림과 반복으로 주변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맑은날!
비오는 날!
맑은 날!
비 오는 날!
맑은 날!
비 오는 날!
맑은 날!
비 오는 날!
어는 촌노의 명부전 감상!
맑은 날!
비 오는 날!
맑은 날!
비오는 날!
맑은 날!
비 오는 날!
맑은 날!
비 오는 날!
맑은 날!
맑은 날!
비 오는 날!
맑은 날!
멋진 하산 길!!!
조금은 힘들어서 2일을 방문했습니다
종교와 관계없이이웃집 같은 느낌이 드는 편안함이 늘 있거든요!
내 안에서 남아 있는, 어떤 것이 나를 잡았을까?
욕심이고, 집착이지만요,,,,
내 안에 작은 울림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마음에 안고, 하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