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삶이 무겁지 않기를 원한다
무엇을 향하여 달렸지만,
죽음에 이르기까지 무너지지 않기도 소망한다
하루를 보내고,
책상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
물론, 최선의 길이다
내일은 더,
최선을 담아내리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덥다는 느낌에,,,! (1) 2018.05.17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정호승 (1) 2018.05.16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 황지우 (0) 2018.05.13 용비지의 추억 (0) 2018.05.11 너에게 쓴다 / 천양희 (2)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