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글

농돌이 2017. 4. 21. 09:38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법정스님 오두막 편지 중에서--

 

어느날 새벽,

 

목장에서 기다림으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가 만발한 고려산을 다녀오며,,,!  (0) 2017.04.24
월악산 봄 산행!  (4) 2017.04.21
열정  (0) 2017.04.19
봄날은 간다 / 이향아  (0) 2017.04.14
산 위에서 / 이해인  (0)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