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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축제 마지막 날!
산행을 4일 동안 계속했더니 몸이 나른한 관계로 집에서 즐기기로 합니다
창문 너머로 보는 불꽃놀이!
너무 멀어서 좀 그렇습니다
홍주성 일원에서 4일간(9월13일-16일) 실시한 행사가 마지막을 고합니다
분수처럼
때론 꽃잎처럼
환하게 빵 터지는 불꽃이 아름답습니다
낼 태풍 온다는디 불장난하면?
모두의 소망을 담아서 하늘에 닿기를!!!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오늘은 모든 것에서 소유권을 내려놓기!!!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욕심도 버리고,,,,
행복한 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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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불꽃놀이 사진 몇장 담으러 가야겠어요
한동안 못담았었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집에서 창문으로 마눌과 구경했어요
하늘이 화약연기로 가득한게 더 멋지던데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사람이 넘 많아서 집 창문으로,,,
그데 넘 멀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ㅋㅋㅋ
연예인와서 떠드는 것 보다는 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