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 유안진
엄동 눈바람에
어쩌자고
피느냐
좋은 세월
다 놓치고
이제야 피느냐
목숨마저 켜 드는
등불임에도
별무리마저 가슴 죄어
차마
지켜 새우는
잘 해보겠다는
겨울 뜨락의
한 자루 촛불
나의 신혼이여.





삶을 살면서 중요한 양보와 배려는 결정에서 나온다. 내가 배려해야겠다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여유라고 아닙니다 결정입니다. 결핍이 심한 저는 사랑과 위로를 좋아합니다. 아내, 가족, 동료로 부터,,,, 제 삶이 한없이 무겁고,, 말 붙이기 어려운날,,,논리와 상식에 불구하고,,, 저의 편이되어 차 한 잔 마셔주는 인연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그것으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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