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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모든 것이 풍성하다
그 먹는 유혹에서 자유로울수도 없다
즐겨보자
가을 아침에 먹는 소박한 아침입니다
햇밤과 콩을 넣고 밥을 했습니다
밥이 두그릇인데 누구거에 담긴 것이 커 보입니다
김장배추를 속아서 김치를 담가서,,,
전통의 겨란말이,,,
사과에 요구르트를 드레싱한 셀러드,,,,
된장국은 묵은지를 손질해서 집에서 담근된장으로 슴슴하게,,,,
배가 빵빵해집니다
이 행복한 마음으로 자아실현을 위하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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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밥에 계란말이...맛있겠네요 군침이 돕니다 ^^
멋지고 평안한 아침입니다
어제의 고단한 산행이 더욱 아침을 산듯하게 하네요
겨란은 후배가 농장에 닭을 방목하거든요 완전 자연식입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밥 맛있어요. 햇밤이라~ 건강한 식단이네요.
아주 시골스럽게 먹습니다
가공은 최소화해서,,,,
밖에서 너무 좋은 것을 먹고 다니는 거 부담스럽거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휴식이 행복하시길,,,
저는 속아서 담근 김치에 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