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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 3년 시절에 심은 은행나무가 교정에 가득합니다
저는 교문 옆에 15-16번이 심은 건데,,,,
용봉산에 오르기 전 들려서 가을을 느껴 보았습니다
그 코흘리개 시절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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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이 참 아름다워요..
어린날의 추억을 은행나무가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정겨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