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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가는 용봉산 입니다
치유 받으러 갔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꽃망울 터지는 봄이 서럽다는 것을,,,!
오늘 갚은 빚같이 새로운 것
오늘 쓴 무덤같이 새로운 것
몇 번인가
이렇게 새로 살아가는 생애가 있다
저만치
나비가 혼자인듯 둘인듯
---- 고은 시인의 글 중에서 --
댓글 6
시적인 표현을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만 사진은 기가 막힙니다.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진달래가 바위틈에서 살짝 얼굴 내밀고 있네요.. 귀여워라~~
용봉산이 완전 바위산이라서 틈에서 피는 진달래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가까이 산이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정말 치유가 되는 풍경이네요 좋은 글도 잘보고 갑니다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시적인 표현을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만 사진은 기가 막힙니다.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진달래가 바위틈에서
살짝 얼굴 내밀고 있네요..
귀여워라~~
용봉산이 완전 바위산이라서 틈에서 피는 진달래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가까이 산이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정말 치유가 되는 풍경이네요
좋은 글도 잘보고 갑니다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