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름 모르는 )산 2012. 9. 1. 19:37
혼자 있다고요?
전 늘 언젠가 오실 당신을 생각합니다
꿈 꾸어 오던 사랑이 있습니다
흘러만 가는 세월아래서도 늘 기다립니다
기다림에사랑은 환상이 아닌 현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행하는 가장 진실한 사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가장 화려한 사랑입니다
혼자 있다고요?
전 늘 언젠가 오실 당신을 생각합니다
꿈 꾸어 오던 사랑이 있습니다
흘러만 가는 세월아래서도 늘 기다립니다
기다림에사랑은 환상이 아닌 현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행하는 가장 진실한 사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가장 화려한 사랑입니다
단풍취네요....
어린순은 나물로도 먹고 장아찌도 담는다고 하더군요...
남덕유에는 무지 많더군요..
아!!!!! 감사합니다
몰랐습니다 저희 지역에도 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