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봄편지 / 양광모
농돌이
2024. 2. 17. 13:07
봄편지 / 양광모
그의 이름을 부르면
마음에 봄이 찾아오는 사람이 있어
그대여 꽃을 부르듯
너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본다
사랑은 따뜻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