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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용비지는 가뭄과 안개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물이 너무 말라서 반영이 없습니다 벚꽃은 그래도 멋지게 폈습니다 반영을 담으려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어느 길로 가야할 지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좋은 글에서 --